mito 미토

mito_diaries

나이값 못하고 날 것 그대로 사는 개망나니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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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5 03:26	짝남진짜최종화 그렇게 마음 정리하고, 집에 가는 짝남 배웅해주는데,	17	15
2025-02-05 03:13	짝남최종화. 지난 주말, 손님방에서 푹자고 일어나신 짝남과 밥을 먹고	26	23
2025-02-01 02:17	어제 음주이슈를 배가 너무 고픈 나 새끼. 밥먹으러 왔다. 참고로 짝남	24	56
2025-01-31 09:33	짝남이 나보러 온댄다, 오늘. 지금 퇴근하고 출발했단다. 2시간반걸린다고	140	35
2025-01-30 06:13	사랑니 뽑으러 왔다. 근데 예상보다 스케일커졌다. 조때써. 씨발. 그와중	9	17
2025-01-29 10:58	스치니들아, 내 나이 괜찮다고 해줘서 고마워😭😭😭 나 어쩌다보니 ...	87	56
2025-01-29 06:38	씨바!!! 쓰친들아, 짝남 3시간만에 답왔다. 짝남 엠비티아이 ISFJ래	71	54
2025-01-29 05:58	가만히 생각해보니 사실 짝남의 연락이 아니여도, 무언가 답을 기다릴땐 답	11	0
2025-01-29 05:39	내가 짝사랑이 왜 힘드냐면 솔직히 잘되면 너무 좋겠지만 안되면 인연이아	17	22
2025-01-29 04:17	진심 짝남한테 물음표 살인마 되고싶다!!!! 누구보다 찰지게 물음표로 죽	36	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