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han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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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극히 평범한 해안끼치눈 녀자 유쾌하지만 가볍지않은 그렇지만 한없이 소소한 하루하루의 수다 지금이순간 “나의시선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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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12 09:52	나 채놓은지 3개월 된거같은데... 내일 아침 스크린골프 잡혔어 두명은	10	4
2024-11-11 11:57	베트남한국인물가 베트남 산다그러면 거기 쌀국수도 이천원에 먹고 물가도	89	58	1
2024-11-06 02:30	아보카도커피 베트남이 한국보다 아보카도도 망고도 싸자나 있을때 자주먹어	8	2
2024-11-02 15:44	입맛없을땐 더운나라에서 더운나라음식 먹어주기 indianfood
2024-11-02 08:13	오늘의시선 Vietnam Hochiminh Thaodien HCMC
2024-11-02 05:30	하수구공사 밤10시부터 허가해서 새벽내내 드릴로 아스팔트 뚫는 소음 스트
2024-11-01 07:23	오늘의 구석구석 걷는중 나의시선
2024-11-01 07:20	cafetime 오늘의까페놀이 걷다가 우연하게 발견된 작지만 큰힐링
2024-11-01 05:16	생각지않은기쁨 소확행? 나 더운데 타오디엔 걷다가 너낌충만한(내기준)
2024-10-31 15:39	기대안했는데 요렇게 하나 딸려오면 기분이가 좋그등여 다행이 지금 머리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