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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기성
moonchild_craft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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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1 21:57
아빠 닮아 잘생긴 덕에 아빠도 걸렸던 미남들만 걸리는 기흉으로 삽관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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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0 23:14
아침은 왜 아침인가... 아 참, 나 출근해야지... 아, 참 나 학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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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8 11:58
띠띠빵빵 시끄러운 도심의 소음도 광화문 지나 궁 담장 안으로 들어오기만
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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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4 05:19
믿지 않겠지만, 나 오늘 쫌 우울한데... 우울에 발 닿은 김에 머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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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1 01:20
겨울 북풍 찬바람 맞고 한참을 서 있다가 버스나 차, 지하철, 카페같은
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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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9 10:24
만약, '지랄'이 농작물이었으면 금년 겨울 농사는 건국 이래 최고의 대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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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
2025-01-09 02:41
눈 안깔아? 하는 듯 귀싸대기를 때리는 바람. 콧구멍까지 닫고 싶은 추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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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31 07:18
우습게도 이번에 수능을 본 둘째가 군대 제대하고 복학할 형이 다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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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28 14:04
6명 고딩 동창 찐친들의 송년모임. 같이 행복해지자며 발기부전제를 나눠
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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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6 03:03
내 게시물보다 스치니들 쓰레드에 단 내 댓글에 좋아요가 더 많이 달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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