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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심한 예민쟁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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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5 03:39	브랜딩하는 사람으로서 브랜드 네이밍에 감탄을 했던. 메종 김해김(KI	65	19	2
2025-01-14 14:28	집에서 일하고 싶다.. 유난히 빛이 깊게 스며드는 이곳에서 일하고 싶다.	758	353	10
2025-01-07 15:01	내 사진첩에는 사람이 없어. ^^;; 사진첩에 있는 사진들은 온통 일상의	31	3
2025-01-05 14:51	빛이 스며든 찰나의 순간. 일상기록	68	11
2024-11-25 09:05	내가 급 물어볼게 있는데.. 택배 받을 때 포장 관련해서 어떻게 생각하는	14	14	1
2024-11-15 06:28	힘든 프로젝트 끝나고 다음주 또 어마어마한 프로젝트를 위해 점심 먹고 들	37	20
2024-11-11 12:54	내가 정말 극I로 세상 밖에 나오는게 정말 어려웠는데 어제 스레드 안으로	98	71
2024-11-10 12:29	쑥쓰럽지만 온라인집들이에 소개된 요즘 흔적 사진이야😬	1298	307	38
2024-11-10 12:20	안녕🤭스레드는 첨이야. 극 I라 너무너무 어색하고 용기 엄청내서 인사해...	95	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