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수화

munsuhwa0250

맑고 소박한 밥상 소소한 일상

471位粉絲

粉絲統計

發文統計

總串文

25+

總回覆

25+

近30天

串文

10 (0.33/天)

回覆

25 (0.83/天)

互動統計 (BETA)

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
用戶	分數
sujeong7858	6
정영옥 jyeongok	2
giocatsandfriends	1
변은숙 es____.byun	1
AN NA Kim annakim6671	1
mango_ringo1	1

近期串文

此用戶最近的串文
時間	內容	讚	回覆	轉發
2025-03-17 08:03	. 봄맞이 채식모임 쌀쌀한 날씨에 봄이 오다 주춤~~ 을사년(乙巳年)도	6	1
2025-03-14 07:42	둘이 점심으로 손 두부 두부찌개 맛있네~	10	0
2025-03-11 09:37	어제 장 보고 오늘 셋이 만나 점심 해 먹고 이렇게... 나이들어 가	6	1
2025-03-09 10:39	. 달달 알배추 어제는 전 굽고 점심엔 된장찌져 비빔밥 남은 건 무	4	3
2025-03-08 10:41	포근한 날씨에 종일 집안 일로 동동 거리고 배추전 구워 저녁 먹고...	10	6
2025-03-01 10:24	5도 2촌 지인의 시골집에 따라 나섰다 흙담도 흙냄새도 대숲의 새소리도	4	0
2025-02-28 01:43	아들이 전역 했다고 떡 돌리는 엄마마음 이 시국에 맘 조렸을 엄마들..	184	19
2025-02-26 12:09	. 이웃님도 당근 주고 제주도 지인도 당근을 보냈고 나 당근부자 나도 나	3	0
2025-02-25 10:14	. 새초롬한 날씨에 산책도 못 나가고 작은 집에서 실내 운동 으로 근감소	7	0
2025-02-24 23:53	내가 이 동네 사는이유 산책 하기 좋고 조용하고 지하철역 가깝고 구 아파	12	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