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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4 08:14	나이가 들어갈 수록 아이스크림이나 얼음동동 물냉면은 점점 부담스러워진다.	3	0
2025-03-12 13:01	외모에 일찌감치 눈 뜬 내 딸.. 그동안은 옷이나 헤어스타일, 악세서리	5	0
2025-03-10 04:06	주말동안 크게 앓고 일어난 둘째. 아픈동안 내내 케이블카가 타고 싶다하여	4	1
2025-03-10 00:09	어제 다이소 갔다가 집어온 돌돌이. 직선 사랑하는 나한테 넘 취향저격인것	1	3
2025-03-09 10:54	폭싹 속았수다 임상춘작가의 새 드라마라는 말에 얼마나 기다리다 드디어	71	5	1
2025-03-06 09:40	첫째 오늘 반장되어 하교 했다. 요즘은 반장 부반장이 아니라 남자반장 여	2	0
2025-03-06 02:22	집에 돌아와 현관에서 맞이하는 한귤 농장의 박스가 이렇게 반가울수가.	2	0
2025-03-05 14:08	딸아이가 '졸려' '졸려' 하면서도 수학문제를 풀길래 빨리 자고 내일 아	8	0
2025-03-05 13:29	동네 고양이. 미모가 미친것 같다. 쟤가 나타나면 저 눈이 보고 싶어서	15	1
2025-03-03 10:00	좋아요 3천 넘었우나 본문 글이 사라져서 내 댓글도 사라졌드앙 ㅎㅎ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