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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도 나도 잘 키우고 싶은 딸 둘 엄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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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6 20:56	시골에서 자란 나의 어린 시절, 열 살쯤부터 3년 정도 서예를 했었는데	6	2
2025-03-15 21:29	유쾌한 이야기만 쓰지는 못해도 우울한 이야기는 쓰고 싶지 않다. 글로	42	7
2025-03-12 21:46	아이들을 바라보고 있으면, 붙잡아 둘 수 없는 찬란한 찰나에 애가 탄다.	61	15
2025-03-11 14:38	나는 현실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, 어쩌면 도전할 용기가 없어 현실에	9	2
2025-03-05 11:19	육아하다보니 손목도 손목인데, 허리가 아작난다. 수유한다 뭐한다 하면서	6	7
2025-02-28 23:08	둘째 출산한지 한달 조금 안됨 집에 오자마자 그동안 못봤던 첫째(13kg	29	18	1
2025-02-08 07:18	둘째 출산을 위해 처음으로 첫째 아이(31개월)와 떨어져 지내게 되었다.	5	1
2025-02-06 12:34	제왕절개 하고 첫째때 켈로이드 있었는데 둘째때 켈로이드 안올라오고 상처	11	12
2025-02-03 07:12	오늘 둘째 출산했다!!❤️ 수술직전까지도 열심히 태동하던 공주💫👑 우...	157	102
2025-01-31 16:10	한.. 일주일 전쯤 내 글 하나가 말로만 듣던 알고리즘을 탔는지 하루에	60	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