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ikae hous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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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쁜것만 골라 소소하게 장사하는 엑스세대 사춘기맘 딸들이 우선이라 일은 적당히 즐겁게 하는 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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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5 13:22	오늘 워킹맘 글이 많이 보이네 추우니까 생각나는 나의 워킹맘 시절 이야기	14	13
2025-02-05 10:22	난 눈에 보이면 꼭 사야 하는게 있어 군고구마, 군밤, 옥수수 오늘도	20	28
2025-02-02 05:07	식용유, 포도씨유 등등은 몸에 좋지 않으니 싹 다 버리란다 올리브유, 아	652	177	11
2025-01-28 04:39	외가집 와서 아직도 이런거 먹는 예비중딩… 늘 배가 안고프고 먹고 싶은게	133	146	4
2025-01-25 04:43	사색 카페이름 그대로 조용히 사색하고 책보고 멍때리기 최적의 카페였다	61	28
2025-01-18 01:43	어제 기안84 유투브에 나온 이시언 부인 서지승편을 봤거든 근데 그분 정	224	36
2025-01-11 14:02	오늘 송혜교 브이로그 피드가 많길래 나도 봤어 메이크업 하면서 입고 있던	453	84	56
2025-01-08 05:57	문제의 가난은 불편한거지 불행이 아니라며 가정 형편을 적으라고 했던 자기	71	32	5
2025-01-07 16:53	사이가 좋을때나 나쁠때나 남편이 술마시고 온다면 꼭 해두는 북어국 때론	8	9
2025-01-06 11:07	우리 예비 중학생 학교에서 서류를 받아왔는데 저를 소개 합니다에 이런게	144	206	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