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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3 02:11	선물 받은 술을 두 잔 마시고 푹 자다 일어났다. 샌프란시스코에서 태평	10	9
2025-02-02 14:26	애수가 있으면서 코미디를 잃지 않는 영화가 좋다. 사이드웨이, 바튼 아	8	8
2025-02-02 11:51	이 계정은 전 직장에서 소송 관련 일을 할 때 염탐;을 목적으로 만든 건	8	8
2025-01-15 13:05	사격장 처음 갔을 때는 실탄 앞에서 숙연해졌다. 어차피 기능만 연습한다	12	12
2025-01-13 16:14	엔니오 모리꼬네 Love Theme 존 윌리엄스 Jurassic Park	13	16
2025-01-09 15:44	술자리는 종종 가지만 늘 소주 한 잔만 마신다. 술 취했을 때의 들뜬 기	8	10
2025-01-05 13:54	좋아하는 사람한테 불러줬던 노래 있어? 난 하유진의 봄.. 나랑 목소리	9	25
2025-01-02 14:26	손목터널증후군.. 주사를 맞아도 회복이 안 돼서 고생했다. 자세를 바꾸고	8	9
2025-01-01 07:34	황소자리에서 가장 밝은 알데바란 쪽을 쌍안경으로 봤다. 넘 예쁨. 플레이	7	5
2024-12-30 05:13	이직을 했고..실패했다. 적성에 안 맞아ㅠ 심적 부담이 크다. 가족들에게	150	72	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