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쌤 / 혜이, 채이 아빠

park_ji_hunn

오토바이로 느린 여행을 합니다 KTM KOREA ambassador HJC ambassador SENA cre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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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5 01:44	죽음이 가까워 오면 못해본것중 가장 후회되는것을 찾는것 같다. 어제 한	60	7	1
2025-03-10 05:56	요즘 스레드를 보면 흡사 19세기 골드러시가 이랬을까 싶음. 이걸로 팔	50	10
2025-03-08 14:18	야심차게 지인들과 시즌온 투어를 기획했지만 아직 산속은 눈밭과 얼음 투성	40	2
2025-03-05 15:32	빠르진 않더라도 꾸준히 가고 있습니다. 크지 않은 모터사이클 씬, 그중	74	18
2025-03-04 18:02	아웃도어 시티 라이프가 뭐지? 클래식한데 모던한거랑 비슷한건가???	15	19
2025-03-02 16:00	궁금합니다! 라이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BMW F900GS 는 어떤 이	46	46
2025-03-01 03:30	예상은 했지만 장애 판정을 받았고 시력은 좋은쪽 눈을 기준으로 하기에 다	84	34
2025-03-01 02:36	스레드 게시물에 링크로 광고 유도하는 거지들때문에 직접 링크 막히면 어떻	18	0
2025-02-25 15:36	내일 서울로 병원감. 결과가 좋다면 남은 인생이 바뀔정도로 좋은일 이지만	69	12
2025-02-25 13:22	KTM 이 초심을 잃었다. 왜 인지 요즘 디자인이 잘나온다. 나만탈라했	74	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