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readser.net
數據
關鍵字
功能建議
Following
Threads
Login
박상정
parksangjeong
스쳐지나갈 생각들을 일기처럼 씁니다. 드디어 용기내서 꺼내보는 사사로운 생각들.
加到Threadser追蹤名單
粉絲統計
發文統計
總串文
20+
總回覆
0+
近30天
串文
0
(0.00/天)
回覆
0
(0.00/天)
互動統計 (BETA)
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
用戶
分數
近期串文
此用戶最近的串文
時間
內容
讚
回覆
轉發
2024-09-05 13:41
이번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마당에서 장터가 열렸길래 구경하다 유기농 농
2024-09-02 04:17
어제 카페를 갔어. 집앞 단골카페고, 주로 혼자가. 나는 케이크랑 커피
2024-08-31 03:14
가을이 될락말락하는 지금부터도 너무 행복해 바람 한 점 시원하게 불어주는
2024-08-27 07:07
서울에서 태어났고 서울경기 반반 살았어 올해 말 청주에서 일할기회를 제
133
94
5
2024-08-25 06:39
아직도 내 취향의 음악과 그림의 색채에 대해 말할 사람을 찾지 못했다니
2024-08-25 06:31
흥이 많고 몸을 움직이며 에너지 발산하는게 좋아 음악도 좋아하고 분위기
2024-08-17 03:41
그냥 하는말 그냥이라는 단어안에 숨은 말
2024-08-17 03:38
옆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보다 미워하는 게 쉬운 나란 인간 자신에
2024-08-14 05:27
그렇게 더웠는데 갑자기 비가 온다 해가 뙤약볕인 것도 적응 안됐는데 갑자
2024-08-13 14:13
손톱이 자랐다. 성능 좋은 큰 손톱깎이가 없고 작은 휴대용 손톱깎이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