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영 Jay Ki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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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도영 또는 Jay 내꿈은 옷잘입는 섹시한 할아버지 겨울에 태어난 87호랑이 카톡의 노예가 되지 않을 테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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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07 15:12	40 앞두고 스무살마냥 가슴설레였던 짧은 기억 마음과 행동은 달랐지만
2024-09-05 02:55	내가 경험한 여성들은 하나같이 감정적이고 책임회피형 이었다.. 본인입에
2024-09-04 04:04	나는 이제 MBTI. =혈액형 정도의 카더라 유사과학 정도로 생각하려고
2024-09-02 09:31	원래 메신저에 충실한 텔레그램이 업무용에 더 적합한데 내 카톡은 업무용이
2024-08-20 16:38	천둥소리 무섭냐 오ㅏ~~
2024-08-18 08:46	외로운건지 공허한건지 이제는 모르겠고 본격 혼자가 편하다 이럼 더이상
2024-08-13 09:39	이제는 정말 모르겠다 아무나 만나서 애쓰느니 그냥 혼자 사는게 좋겠다
2024-08-01 18:49	마음을 달리먹어야 겠다.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 잘 들어라 당신들
2024-08-01 09:26	너무 계획없이 빨리와버린 여름휴가로 27일 토요일부터 8월1일까지 그야말
2024-07-31 20:32	40을 준비하는자세 (나에게 고함)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만 이제 관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