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끄적이며 살아가는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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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24 08:50	내인생은 망했다. 철저히 망한 인생이다. 하지만 그게 뭐. 뭐가 어때서.	87	31
2024-12-24 08:31	이혼을 결심했다. 잦은 다툼과 반복되는 갈등에 이혼이슈는 자주 불거졌고,	355	135	9
2024-10-17 00:38	딸아이 같은반 친구가 있는데, 학교가 작아서 같은반에 여자친구가 딱 1명	30	41
2024-10-17 00:24	누군가를 미워하고 싶지 않은데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을때. 그래서 스레
2024-09-23 04:44	초등맘 초등아이. 아침에 스스로 일어나는 습관 들이고 싶은데 다들	21	64
2024-09-22 14:25	육아맘 육아하는 스친이들 서로 연락 주고받는 친구 얼마나 있어? 나는
2024-09-22 05:24	행복한결혼생활 어제 쓰친들이 적어준 댓글 보면서 나름 적어보았어. 나와
2024-09-22 05:11	어제 스친들이 달아준 행복한결혼생활 지혜와 조언들 보면서 메모도 하고,
2024-09-21 09:44	행복한 결혼생활하는 부부가 있다면 그 비결이 무엇인가요? 행복한결혼
2024-09-21 08:22	나도 행복해지고 싶어. 나도 행복하고싶어 그런 결혼생활 하고싶은데 어디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