웨딩플래너/김소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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웨딩24년차. 웨딩컨설팅 대표. 나는 꽤나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. 그냥 내가 하고 싶은 아무 말 스레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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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7 05:16	삼우제를 마치고 가장 먼저 한 일. 우리 교수님을 찾아뵈었다. 지난 4년	4	0
2025-01-27 11:40	고맙습니다 엄마는 따뜻함을 받고 먼 길 떠나셨어요. 많은 분들이 힘을 주	143	21	1
2025-01-26 07:02	지나가시가다 우리 엄마를 위해. 마음으로 기도 한 번만 해주세요. 중환자	7036	323	11
2025-01-11 23:03	엄마를 급작스럽게 중환자실에 들여보내고 왔다 엄마가 없는 엄마 방에서 한	122	17	1
2024-10-14 13:14	웨딩드레스 웨딩 쉬는 월요일. 월요일 아침 예약 오픈 한 웨딩홀ㅠ 손
2024-09-23 01:27	라이트 오토로 안두고 낮엔 끄고 다니는데, 터널에서 라이트 안켰다고 누가
2024-09-10 15:34	엄마 냄새가 좋다 엄마 냄새를 코에 담아두려고 계속 킁킁거린다 엄마 냄새
2024-09-05 16:50	올라온지는 좀 된 거 같은데.. 지금 봤다. 울컥 울컥하시는데, 내가
2024-09-05 12:47	대차게 싸움 무서운 세상이라 왠만하면, 참고 참고.. 어처구니 없어서
2024-09-04 15:02	석션 후 힘들어하는 엄마 엄마 심장과 내 심장이 맞닿게 안고 있으면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