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건영

pky82_seoul

82년생 박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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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17 13:50	나는 부탁했다 - 작자 미상 나는 신에게 나를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부	0	0
2024-11-16 08:46	오 마이갓!! 복자 아쿠티스!!!! 내년에 성인품에 오른다고해 htt	6	0
2024-11-15 22:48	사랑 받는 아들로서 아버지가 계시는 성당에서 아버지의 자녀들과 함께 성당	2	0
2024-11-13 00:41	소주잔 제작했어.. 집이나, 성당 아빠들 모임때 아빠들 엠티때나 한달에	14	1
2024-11-12 22:15	휴 미사 6분전 깼다 세수도 안하고 양치도 안하고 머리도 안감고 3분만에	6	1
2024-11-11 23:38	기적이네 기적!! 11/1-11/12 오늘까지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미	5	0
2024-11-11 07:02	오 마이갓!! 이번주는 평신도 주일이거든? 명동성당에서는 김태희 배우님이	8	0
2024-11-06 12:40	오늘 신부님 말씀 듣고 나 울었어 내려 놓는 것이 아닌 오히려 더 끌	15	1
2024-11-05 12:12	사랑해~~!!	2	0
2024-11-01 09:35	이틀 치 업무량을 한시간만에 끝내고, 퇴근중이야. 동네에 아들 친구 학부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