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ray4u63
누구엄마로 불리는게 아직도 적응안되는 찌콩엄마. 문학전공에 따박따박 나오는 월급받고 사는게 전부인 줄 알다가 LA에서 사업시작한지 7년째. 자본주의 애정함. 인류애 넘치는 글, 동영상을 매우 즐기며 이 험난한 세상에 그래도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를 충전받고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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