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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환 a.k.a Mik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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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애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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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1 14:15
그… 쇼츠가 나오면 그걸로 홍보하려고 했는데요, 우리 조직에서 유일하게
2024-09-11 13:24
야근하고 지하철 타고 퇴근 중인데 한 아저씨가 거나하게 취해서 네 정거장
2024-09-11 13:18
전문 경영인과 인터뷰하면.. 뭐랄까. 티없이 순수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
2024-09-10 09:20
25개월 아들이 요새 조금만 뜻대로 안되면 짜증을 내고 물건을 집어던진
2024-09-10 04:19
RATM, 림프비즈킷과 더불어 10대 시절 내 청력을 앗아간 박린킨 씨가
2024-09-10 04:11
내년에는 릴레이 말고 그냥 둘씩 짝을 지어야겠다. 한 명이 밀리면 계속
2024-09-06 02:04
과연 이따위 노트북으로 1년 반을 더 버틸 수 있을까..
2024-09-03 20:55
한동안 잊고 살았던 인생 목표 ‘곱게 늙자’를 상기시켜줘서 참 감사하다고
2024-09-02 09:33
아이에게 걷는 연습 안 시키면 대퇴근 성장에 지장이 갈 수 있다고 해서
2024-09-01 15:40
또 클리셰 같은 핑계로 시작하려나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