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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리달: 霜月
qlipha
스댕컵과 얼그레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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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31 13:23
화가의 역할이란 그런 게 아닐까. 미래에 다리를 놓아주는 행위라고 할까.
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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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3 07:50
이별감성 낭낭한 산문 하나 후딱 쓰고 나가려고 했는데, 800자쯤에서 막
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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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08 13:40
무언가를 내어줄 형편도 아니거니와, 당신들을 다독여줄 위로를 건네줄 만큼
31
2
2024-09-11 15:14
가차 없는 시간이란 게 그렇다. 나를 거스르는 감정까지도 익숙하게 만든다
2024-09-10 13:09
어떤 운동은, 하나의 생각을 다른 생각에 연결짓는다. 또 다른 운동은 되
2024-09-10 04:13
갤러리 정리하다가 발견한 사진임. 2주 전에 찍은 사진이던데, 내가 이걸
2024-09-10 01:59
ㅇㅏ니 여름 왜 다시 왔냐 개더워 미친
2024-09-09 13:25
어떤 사람이 인간을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으로 분류했다. 그러나 사는 사
2024-09-08 14:28
자신自信*은 정당화되는가? 사람들이 무엇을 정당화로 보는가는, 그들이 어
2024-09-08 10:14
예시라고 나온 그림인디 왤케 나 같이 생겼냐 거의 이런 얼굴로 지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