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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07 15:08	설마~ 인형뜯느라 정신없는 궁둥이로 보는 건 아니지? 착한 사람 눈에만
2024-08-21 07:18	얼마 전에 고양이별로 떠난 아이가 있어서... 정말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
2024-08-18 05:23	이거 모야? 아시는 분???	2262	164	210
2024-08-14 07:00	똥책을 안나갈수도 없고😭 태풍도 밀어내는 더위라니~
2024-08-11 06:23	털 친구 집사들아~ 산책 나갈 때마다 나같은 인간 모기약 있니? 어젠 매
2024-08-08 21:51	습도 93%의 아침 산책완료💦 새벽산책엔 역시 꽃무늬구나~ 할머니들의 ...
2024-08-08 10:37	난 졌어 ㅜㅜ 실외배변견 4년차인데 땀띠까지 나는거 보니 요번 더위 정
2024-07-10 22:01	새벽부터 어떤 아저씨가 우리 강아지에게 잘생겼다 플러팅 하려고 급하게
2024-06-25 09:42	마루는 지방종 조직이 변이 돼서 십 센티씩 엉덩이랑 배 아래를 수술하고
2024-06-14 00:07	주절주절 쓴 산책 일기에 우리 똥강아지 귀엽다 귀엽다 해주니 난 없던 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