붉은실

red.stringoffate

<붉은실의 소세계> 블로그장 붉은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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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7 07:17	<짜요짜요> 요즘 주변인들 모두가 나를 유독 쥐어짜는 느낌이 많이 든다	7	6
2025-02-06 22:34	<우주에 의해 저지당하는 사람> ...너무 시건방지게 굴었나보다. 왜인	2	0
2025-02-06 04:30	<박테리아> 오늘 문득 생각이 들었다: "사실 나는 박테리아가 아닐까?	22	7
2025-02-05 23:17	<일루미나티> 삼각형은 가장 완전한 도형이 아닐까 나는 생각한다. 최소	12	7
2025-02-05 15:31	<생명창조자> 냉장고 뒷 편에서 잊혀진 감자를 발견했다. 김치통 뒷 편	16	5
2025-02-05 06:23	<킬미힐미> 아들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면서 나는 아들의 돌덩이 같은 머	1	0
2025-02-04 23:20	<통 속의 뇌> 이제 이 몸에서 살아간 지가 30년도 넘었지만, 나는	9	5
2025-02-04 13:56	<불꽃, 그리고 별> 나는 아름다운 것을 좋아한다. 나는 빛나는 것을	12	9
2025-02-04 09:08	<고졸 주제에> 저녁으로 고등어를 굽는데 문득 과거의 일화가 떠올랐다.	12	7
2025-02-03 08:39	<나는 참외를 싫어한다> 나는 참외를 싫어한다. 참외의 맛도 별로지만	33	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