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뉴영

renew.young

이해안가고 답답할 때 쓰는 일기장

118位粉絲

粉絲統計

發文統計

總串文

11+

總回覆

30+

近30天

串文

0 (0.00/天)

回覆

0 (0.00/天)

互動統計 (BETA)

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
用戶	分數
리뉴영 renew.young	5
bri210405 bri210405	3
멜리멜리한 언니, 이슬기 kkang_eonni	2
류기숙 gisuk99	1
🐦김진경🌸 ginarose8681	1
kkiimmso	1

近期串文

此用戶最近的串文
時間	內容	讚	回覆	轉發
2024-11-15 09:47	오늘은 문득... 음.. 분명히 잘 자고 일어나 잘 먹고 잘 쉬다가 잠	7	0
2024-11-13 16:40	대화단절 열흘째.. 오늘은 씻지도않고 널부러져 티비만 보고있다.. 티비중	43	13	2
2024-11-13 12:23	지금 커피숍에 있는데, 앞 테이블에 여자는 계속 삐딱하게 앉아서 뭔가	11	2
2024-11-13 07:34	그는 누군가 약자가 되는 것을 즐기는 아집덩어리 음.. 최근 쏟아지는	10	3
2024-11-12 23:47	신행때 있었던 일이야,, 돌아보니 이 때 나왔던 행동과 버릇이 남편의	21	21	2
2024-11-10 23:12	한동안 말이없던 남편이 말을 건다 (나갔다 들어오니 치킨 시켜먹으며)	21	22	2
2024-11-10 08:09	내 지난 스레드가 충격과 공포일줄은 짐작했지만 모두가 더 충격과 공포에	30	17	3
2024-11-09 08:55	이어서... 2 따로 다니는걸 원하면 그래도 좋으니 그럼 배터리 작은거	47	100	4
2024-11-09 01:57	최근 남편과 오스트리아 여행중 생긴 일이야.. 우리가 15박짜리 여행이	60	8	5
2024-11-08 13:58	지난 글에 댓글들 덕분에 정말 각성과 위로가 됐어. 나만 이러고 사나	8	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