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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4 23:16	2025년 2월 5일 수요일 맑음 중국 학생이 준 과자가 호두+대추	5	5
2025-02-04 00:14	2025년 2월 4일 화요일 맑음 오늘 정말 춥다...그래도 운전하기	14	4
2025-02-03 12:30	집에와서 노트북을 켰는데 .. 스레드도 로그인 되는구나... 왜 휴대폰만	12	3
2025-02-03 09:34	오늘 명절 연휴에 중국 고항에 다녀온 학생들이 과자를 잔득..나눔한다.	10	7
2025-02-02 10:18	간만에 베이킹..엄마가 어릴 때 만들어주신 레시피로 카스테라 만들었다.	11	8
2025-02-02 02:55	언니와 엄마 모시고 금토일 주말 여행계획중이다. 엄마가 이제 81세. 비	10	17
2025-02-01 16:31	3. 보통의 '불안'을 읽다 말고 이 채으로 갈아탐. 유퀴즈에 나왔던 윤	8	0
2025-02-01 06:23	나 저 아카다미아 앉은자리에서 한 봉 다 먹었어...나 괜찬을까..다 먹	25	32
2025-01-31 11:43	눈이 와서 쉬는 시간에 찰칵~ 오른쪽 몽골학생 지난학기 학생인데 너무 열	7	3
2025-01-31 03:44	스토리 올릴 거 이젠 여기에 ㅋㅋ 한가한 인스타.....둘째 관독 2월	5	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