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피스룩 안입는 직장인

retique_

N년차 직장인의 깨달음 기록 케바케지 할 거면 나가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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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1 00:20	손발 시린 스친들아 MD출신으로서 알려준다 핫팩 근본은 마이핫보온대다	423	81	12
2024-12-05 14:18	통허리가 오랜기간 고민인 사람은 발레 추천. 어젯밤에 배가 너무 나와 걱	346	87	5
2024-11-29 18:03	잘생기고 자기관리 잘하는 알파남중에 정서적으로 건강하고 책임감 있는 사	292	203	1
2024-11-28 15:25	고현정 선덕여왕때부터 팬이라... 방송국 지인한테 뭐 감독 정강이를 발	239	33	1
2024-11-23 03:05	난 가끔 직장인이라는게 다행이란 생각을 하는데... 힘든 일이 있을 때	37	7
2024-11-17 05:18	내가 피싱 사기 당했다는 걸 알자마자 잠수타듯 연락 안된 남자친구랑 헤어	520	276	6
2024-11-15 08:18	엄청 안풀렸다가 잘된 사람 본 적 있어? 대운이 오기 전에 (물론 여기서	143	72	1
2024-11-14 01:59	왜 나쁜 일은 늘 엎친 데 덮친 격일까 멘탈 잡으려고 유튜브 뒤져보니 법	217	37	5
2024-11-13 17:17	난 이번엔 진짜 다를줄 알았지 뭐야. 인연은 따로 있다는 둥 하는데 그러	85	12
2024-11-13 11:46	내가 보이스피싱을 당했던 날 이후 남자친구는 연락이 잘 되지 않았고 거진	208	147	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