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on Ho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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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2 18:23	나는 상처를 치유 받고 안심을 얻어야 하는 집에서도 구타에 악담과 비난,	24	6
2025-01-12 17:35	그녀는 8살이었던 나를 발가벗겨서 문 밖으로 내 쫓았다 그녀는 9살 이었	438	235	7
2024-12-16 03:32	학교생활과 관련된 작은 일들도 어머니에게는 큰 분노의 이유가 되었다. 동	7	2	1
2024-09-06 08:39	서울 서쪽 라이딩 함께 할 자린이 어디 없나 내가 제로콜라 쏠게 ㅎ 로뚱
2024-09-06 07:26	자전거 타러 나왔는데 속도내니 엉덩이가 찢어질 것 같다 이제 패달링이 좀
2024-09-05 17:12	정의가 우선이고 정의로운 사람이 존경 받았으면 좋겠다 나도 정의를 가장
2024-09-04 10:17	정의로울 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
2024-08-31 08:16	다들 복 받아 무지개가 시작 되는 곳을 찍었어 무지개
2024-08-30 09:58	오늘 라이딩 끝 덥다
2024-08-30 08:10	봉크 왔따 봉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