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eonJi♡

s2.yeonji

21년 9월생 짱구같은 딸내미 키우는 엄마 느리지만 우리만의 속도로 한발자국 나아가는 이야기 중요한건 속도가 아니고 방향이랑 과정이야 괜찮아 괜찮아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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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31 17:12	갑자기 궁금해졌는데..... 어린이집 다니고 있는데 다른 어린이집 입서대	27	24	2
2025-01-25 22:46	가끔은.... 느린아이를 키우는 내가 무너질때가 있어 우리 짱구 토요일마	37	27	2
2024-12-14 04:15	구찌 선물 받았으니 풀어보는 남편썰 11 너무 놀래서 할머니 왜울어???
2024-12-08 13:13	나... 내일 생일인데 남펴니가 구찌사죠써....... 저거받고 울어서	786	101	4
2024-10-30 09:16	최짱구 이야기 12 내 욕심인걸 알면서도 1년만 더 맡아주심 좋겟다 했었
2024-10-30 09:11	최짱구이야기 12 그렇게 나는 작년 12월에 어쩌다 워킹맘이 되어버렸고
2024-10-30 09:00	최짱구 이야기11 우리 최짱구는 그래도 엄마의 노력을 알아줬는지 느리지만
2024-10-30 08:51	최짱구이야기 10 글로써서 시간도 짧아보이고 단기간에 일어난 일 같지만
2024-10-29 12:00	최짱구이야기9 다음날 등원하면서 담임선생님한테 밤에 물린이야기를 하면서
2024-10-29 11:48	최짱구이야기8 감통치료를 강력하게 밀고나가지 못한 나는 새로운 방법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