샐리린

sallylin999

나의 해방일기🎒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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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3 02:16	⠀ As i did on my own Alone again, Natura
2024-09-12 23:27	가을 새들 자몽 빛 새벽 당신의 오른손 나의 왼손 한가지 음악 부다페스트
2024-09-12 01:00	⠀ ⠀ 요즘 사람들 사랑은 같은 음악을 듣더라도 각자 이어폰을 끼고 듣는
2024-09-12 00:34	지구가 슬프게 자전하며 자꾸만 가을 쪽으로 가고 있는 새벽이다. ⠀ 박정
2024-09-10 14:56	그대는 물질로 이루어진 섬세한 시간, 물질적 황홀로 가득한 대륙, 하마
2024-09-10 06:20	⠀ 성경에 이런 말이 있대. 죄가 깊으면 은혜도 깊다. ⠀ 영화 '약속'
2024-09-09 10:14	⠀ ⠀ 전혜린 작가님의 '밤이 깊었습니다' 밤과 낮을 이렇게 표현하셨어.
2024-09-09 03:41	류근 시인님 글에 "진정한 지옥은 내가 이 별에서 왔는데 약속한 사람이
2024-09-08 14:56	⠀ 그는 나를 제일 잘 아는 남이 되었다. ⠀ 어떤 댓글에서 본 글이야.
2024-09-08 14:25	이제 달 사진을 찍기로 했어. 이 사진은 20년 전 옥상달빛인데 내 머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