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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군지에서 아이속도대로 맞춰서 육아하는중 휴직중인 애둘맘 🐰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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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28 10:24	어제 어린이집에서 평소보다 좀 애를 일찍 데리러 와야해서 미리 전화드렸는	123	192	26
2024-11-07 08:22	벌써부터 고집생긴 우리딸… 겉옷만 3개 걸치고 감.. 이거 맞아…? 1	8	10
2024-10-28 13:04	걷다가 넘어져도 씩씩하게 일어나는 둘째 ! 아가들 걷기시작하면 그때부터
2024-10-24 07:13	첫째가 5살때까진 그당시 현재가 딱 좋아서 외동확정 하려고 했었는데 이런
2024-10-24 01:52	다들 쪽쪽이 언제쯤 어떻게 뗐어? 15갤인데 올해 안에 쪽쪽이 떼고싶은데
2024-10-08 16:09	육아에 있어서 다소 안일했던 나에게 반성하게되는 시점이 크게 있었다. 잘
2024-09-02 23:56	둘째가 어제 처음 어린이집 갔는데 생각했던것보다 낯가림도 심하고 처음 보
2024-08-29 03:22	아들이 학원가는길에 고래같다고 함 이 동심 지켜주고싶다
2024-08-04 14:41	모든게 개판이였던 7월의 마지막날. 악몽of악몽..
2024-07-11 10:48	나는 참 평탄하면서도 에피소드가 꽤 있는 삶을 살고 있다. 인생을 어떻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