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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onmi97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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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1 06:33
세상에서 혼자가 된듯한 기분... 그리고 아무것도 못하는 어린아이가 된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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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5 12:13
갑자기 회에 소주가 땡기는 밤... 외롭고 쓸쓸하고 서글프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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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4 01:06
병원 같이 가주는 남편들을 가진 여자들... 내눈엔 왜케 부러운건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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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3 06:14
뚱뚱해져도 여자는 여자이니까 여자임을 인정 받고 싶은 오늘... 그리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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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27 02:51
살 그만 찌고 싶은데, 살이 자꾸 찐다. 살이 쪄서 약 그만 먹고 싶은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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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9 23:17
왜 태어났을까? 하루에도 수십번 나에게 묻는다. 털어놓을수 없는 고통들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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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7 06:08
남자들은 왜 만남의 목적을 섹ㅅ로 생각하는걸까? 도대체 왜 그런거야? 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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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1 11:44
오늘 기준으로 우울증약 복용으로 10키로 득템... 10키로 빼야지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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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05 12:44
이 시간 되면 참기 힘든게 있어. 그건 식욕... 진짜 먹고 싶은게 많아
2024-12-03 02:37
나는 혼자 가야하는 건강검진을 친구는 남편과 함께 다녀왔단다. 함께 건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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