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예찬

shiningkim.m

읽고 쓰는 걸 좋아하는 사람✍🏻 마음에 와닿는 글과 다정한 사람을 좋아합니다.

粉絲統計

發文統計

總串文

155+

總回覆

222+

近30天

串文

38 (1.27/天)

回覆

3 (0.10/天)

互動統計 (BETA)

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
用戶	分數
김예찬 shiningkim.m	12
커리어랩 브라이언코치: 외국계취업-링크드인 전문가 careerlab_brian	3
디디 / 디디로그 ddxfinder	3
아리아 aria_gogo88	2
일이관지(一以貫之) 21royalblue	2
eun.hyijeong eun.hyijeong	2

近期串文

此用戶最近的串文
時間	內容	讚	回覆	轉發
2025-02-04 14:02	그림자 놀이하실래요?🤭	73	3
2025-02-04 12:10	일홍 작가님의 <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>	53	2
2025-02-04 12:04	이제는 몇 마디 나눠보고 눈빛을 보면 나랑 잘 맞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	34	9
2025-02-04 10:03	똑같이 겪어야 알게 된다. 나를 힘들게 만들던 사람이 왜 그럴 수밖에 없	25	4
2025-02-04 09:31	행복은 보통의 것에서부터 왔다. 함께 마주하는 식사, 텁텁함을 달래 주는	17	2
2025-02-03 11:25	나에게 좋은 사람이어도 남에겐 나쁜 사람일 수 있고, 다른 데선 다 좋은	18	2
2025-02-03 04:22	조금만 기다리면 할 수 있는 것들이네요?	174	10
2025-02-02 14:35	너 또한 한 편의 시가 된다는 것.	29	1
2025-02-02 14:24	일홍, <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>	31	2
2025-02-02 12:36	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걸까 싶을 때가 있잖아. 나만의 속도가 있다지만	10	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