멀리사는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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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! 나는 5도2촌 시골살이중이야 시골을 꿈꾸는 사람들은 모여봐~ 리틀포레스트 같은 시골이야기 👇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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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07 05:47	겨울비가 내려 비도 빗소리도 좋지만 눈이 보고 싶은데 ^^;; 아직 첫	46	4
2024-11-27 03:44	지난 봄 보라카이에서 사왔던 자개모빌을 전구에 달았어요 국내에선 저정도	35	6
2024-11-17 06:16	손님들이 온다고하면 청소하는 편이라 ^^;; 부랴부랴 치우고있어 어쩔땐	39	8
2024-11-16 04:02	수영하러 가야하나? 여긴 보령 21도야! 너희 동네는 몇도야? 시골살	24	11
2024-11-08 03:30	아침내 탁탁탁 소리가 나서 율이와 함께 올라가보니 윗집 할머니께서 들깨를	68	13
2024-11-07 09:51	시골에 살면 요맘때 밖에서 불피워두고 저녁먹으며 한잔하는게 너무 좋아 입	267	88
2024-11-02 06:20	주말 시골집에 와서 곶감을 만들려고 대봉감을 좀 땄는데 홍시가 된 녀석이	381	144	1
2024-10-29 08:04	쓰러져가던 시골집을 샀을때부터 멀리엔 단감나무 한그루와 대봉감 한그루가
2024-10-27 23:10	재미있고 새롭고 특별한 이야기들은 아니지만 나의 시골살이를 3년째 기록
2024-10-27 04:10	나중에 시골에 완전히 귀촌하면 작은 서점과 소품샵을 해볼거야 시골에서 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