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꼬맹이♥alw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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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1 03:02
축 늘어진 물미역 마냥 늘어져 있는 나.. 움.. 아직도 한끼도 안 먹었
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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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4 11:56
밖에 나가면 다 신랑과의 추억 흔적이 떠올라 그래서 울컥 울컥 치고 올라
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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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23 11:59
49재 제례실 예약..이용시간은 30분 준비한 음식과.. 사진을 올려두고
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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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5 12:01
나.. 아직 살아 있어요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신랑..여보야.. 오늘 서
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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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4 10:43
당신 따라 가면... 화 낼거야? 이 글을 쓰는데 타이밍 이상하게 동생
96
22
2024-12-01 05:11
신랑아 여보야 술 못하는 마누라 연애때부터 술은 꼭 오빠 있을때만 마시라
61
4
2024-12-01 04:01
봉안당 처음으로 혼자 갔다 절대 날 혼자 두지 말라는 장례지도사님의 말에
80
5
3
2024-11-27 12:51
오늘 우리 신랑 생일... 서류 정리 전 마지막 생일인데 올해 첫눈이네?
119
6
2024-11-26 14:46
11월 27일 우리 신랑 생일이예요 아직 서류 정리 안했으니 생일 축하해
298
31
2024-11-19 11:57
오늘도 내가 갈 수 있는 곳은 봉안당 뿐이네 오빠..사실 오빠가 없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