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insu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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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은 죽어서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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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9 13:17	밀물과 썰물처럼 서서히, 내가 좋아하는 디제잉이야.	24	4
2024-12-01 10:26	내가 만든 노래인데, 에어팟이나 폰스피커, 일반 스피커, 모니터링 스피커	35	10
2024-09-17 16:39	추석 끝났어 그만 먹자
2024-09-09 02:35	반응 좋네
2024-09-08 15:08	여름 다 갔네
2024-08-30 12:50	음악이 있기에 일상에도 영화같은 명장면이 생기지
2024-08-25 12:47	가족들이 좋아해주는 게 내 원동력,,..
2024-08-11 16:09	서서히 사람을 끓어오르게 하는 음악이란 무엇일까? 왜 누군가의 음악에서는
2024-08-05 00:40	약간 아쉬운데
2024-07-28 15:18	소중한 주말 끝 활기찬 한 주 시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