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아노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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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7 04:26	오늘 오전성인레슨하고 집에왔는데 집에 쌀이 도착되어있는거 보고 부랴부랴	1	0
2025-02-06 12:20	시누랑 여행다니며 친해져 편해진 시댁생활. 그 사촌누나딸결혼식은 시누때문	3	0
2025-02-05 12:31	혼자 시댁안간며느리에 보면 시누가 일러줘서 시어머니랑 싸운 이야기. 내가	1	0
2024-12-31 01:33	예전에 제주항공 탔는데 그 소리만 안하면 좋겠다.나는 제주항공 탔는지 안	238	11	4
2024-11-10 10:11	어제 김밥을 쌌는데 아무말도 안넣고 노래만 깔고 화면 전환 빨리빨리 이건	4	4
2024-11-10 07:21	카페사장님 40. 제자리 그러자 편의점언니도 법따지지말라고 한소리 했고	5	2
2024-10-25 16:41	인플루언서 6.인친들 자기 인친들이 1만명 되니까 지인들이 다 떠나고 축	12	2	3
2024-10-25 16:12	인플루언서 3.씁쓸함 그리고 이 카페 어렵게와서 사진한장 안남기는게 아쉬	34	7	1
2024-10-20 08:03	어느가게 사장님이 제일 잘 어울려요? 추운데 저렇게 입고갔다 얼어죽을뻔
2024-09-08 23:28	철학관아저씨.15 # 승진운 친구는 별루 맞추는거 같지않다했는데 이번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