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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bakhan_

행복해서 하는 일🤍 그리고 지구를 지키고 싶어서 하는 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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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26 17:25	남편자랑 1 두 아이를 낳았는데 나는 아이들이 100일 될까지 설거지를	1390	615	9
2025-02-21 16:08	둘째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에게 나는 둘째는 꼭 낳으라고 말해. 일단 귀	24	33
2025-02-21 04:40	10살 자칭 사춘기 울 아들 “엄마, 나 잠이 안와.” 라고 해서 이마	49	26
2025-02-10 03:09	우리 아빠는 목사님이야. 40년 정도 작은 교회에서 목회하고 계셔. 농	493	105	2
2025-02-09 08:21	나는 진짜 울보다. 특히나 예배 중에는 거의 매번 우는 것 같다. 단어	243	84
2025-02-05 04:28	배우자랑 결혼 결심한 이유가 뭐야? 우리 남편은 내가 텀블러랑 손수건	181	205	4
2025-02-05 01:27	내가 친정이 멀어. 명절에 남편이 아파서 못갔는데 다행히 이번주에 아주	40	13
2025-02-04 13:01	나는 따뜻하고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. 미안할 때는 사과할 줄 알고 위로	232	135
2025-02-01 12:41	친환경스럽게 택배 보내고 싶다 하는 사람은 죠스상사 물발라테이프 추천해!	176	36	3
2025-01-16 15:24	7살 딸 아침에 하는 말. “엄마, ㄷㅇ이가 날 좋아하는 줄 알았거든?	1424	146	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