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ongeuse7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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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수공예를 사랑합니다. infp라 혼자 조용히 놀고싶으니 맞팔같은거 기대 안하시는걸로. 뜨개관련은 인스타와서 보세욤. 쓰레드는 뻘글전용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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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30 07:26	블링블링함이 사진상으로 표현이 안되어 너무 속상하다.	27	8
2024-12-24 09:19	얘들아(0명) 회사 송년회때 우리팀이 일등해서 소고기 받았어(1인 1선물	6	3
2024-10-09 02:05	어제 집(성동구)에서 판교로 갔다가 판교에서 평택근처까지 갔다가 다시 집
2024-10-04 13:27	친구한테 선물받았는데 너무 귀엽당~ 도쿄바나나 도라에몽이라니 ㅋㅋ
2024-10-02 22:37	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이제 남은 세달은 일만하고 살아야… 😢
2024-09-07 02:00	배는고픈데 밥도없고 당근채썰어 볶아내고 그팬 그대로 계란후라이 하면서 옆
2024-09-04 13:48	산초나무 반짝반짝 넘 귀엽고 마오리소포라도 여리여리.. (오래오래 살아줘
2024-09-04 02:52	친구가 무료음료 쿠폰을 줘서 간만에 푸라프치노. 전에 누가 말차하나 추
2024-09-02 11:08	아니진짜 요즘 사람들 너무 다 맵게 먹는거 아님? 순한맛 시키려다가 용감
2024-09-01 14:26	오년간… 이제 육년차에 접어드는 우리집의 초록을 담당하던 산세베리아가 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