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소영

soyoung804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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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5 13:58	캠핑가고싶은데 4명다가기싫다하고 내일 솔캠도전해볼까... 고민고민중
2024-08-24 19:22	20년전 얼마나철이없었던지 엄마장례식을치르고 동생들이랑 열심히했던일이
2024-08-24 19:05	기억이안나던 어린시절부터 깨어있던시간의 공기를 읽어내던 나는 어른이된
2024-08-24 18:27	난 아들이셋이야 하고싶은말은 크면다통잠자 안아주고싶어도조금만크면 지
2024-08-24 18:21	나 80년생이야 우리도 20살시절에 40대보면 노인네라고생각했던거
2024-08-24 18:01	나는 전주에 2013년 현충일에이사왔어 내의지가아닌 벌어먹고살터전이 전
2024-08-24 17:55	난 내가좋은사람이랑 사는게 행복인줄알았어 그래서 내가좋아햐는사람이랑 결
2024-08-15 16:23	그냥 끄적여도 되는건줄알았는데 스레드도 다른게없는거같긴해 글재주도없
2024-08-15 15:51	육아중 아팠던 굵직한것들 a형간염 임신중대상포진 소양증 발목골절 인
2024-08-15 06:42	나는이제 아이들을 꽤키웠어 29살에 첫아이 33살에둘째 35에막내를 낳