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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25 14:43	"왜 잃어버리기 싫은것들만 잃어버릴까" 라는 질문에 대답을 하자면 잃어버
2024-08-25 13:05	유튜브를 시작할까 싶다. 뭐 돈을 번다거나 크리에이터의 꿈을 잡은건 아니
2024-08-25 01:03	제3자의 시선에서 날 바라보고싶을때가있다. 날 좋아하는 사람은 내 모습을
2024-08-23 23:31	나에게 여름을 사랑한다는 말은 장마까지도 사랑한다는 말이었는데
2024-08-23 06:56	이쯤되면 내짝이란게 있나 싶다.
2024-08-22 14:18	먼 훗날, 멀리서 내인생을 보면 잘 살았겠다고 느낄수 있겠지. 내 멘탈이
2024-08-21 13:17	아. 다시는. 진짜 다시는. 너의 말을 믿지도 않고 휘둘리지도 않을거야.
2024-08-19 07:28	갑자기 그냥 문득 계속 과거의 사람이 나에게 설레게 했던 행동들이 떠오른
2024-08-18 11:31	기혼자인분들 질문하나 해도 될까요? 경제권을 가진 분이 상대방한테 한달에
2024-08-17 18:10	나는 기독교인데도 기독교가 싫어 진짜로,, 물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