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경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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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21 23:04	여러 차례 물어도 산타할아버지께 받고 싶은 선물이 없다고 했는데 갑자기	92	32
2024-08-03 01:03	설사 남들이 내 글을 갖고서 이러쿵저러쿵 한다 해도 어쩌랴. 내 손 밖의
2024-07-30 01:58	나와 딸의 방학 4주 방학 중 마음 편히, 집에서 온전히 쉴 수 있는 기
2024-07-26 03:39	인간의 삶 앞엔 수많은 길이 존재한다. 곧장 가거나 샛길로 접어들거나 결
2024-07-25 02:04	부정적인 생각도 충분히 생산성 있는 결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봤
2024-07-07 12:45	"이번주 너무 고생하셨으니 주말에 푹 쉬고 만나요!" 인사하는 직장 동료
2024-06-15 13:02	일곱살 아이 앞니 빠진 날 앞니 빠진 중강새~~ 노래도 부르고 기념 영상
2024-05-10 14:22	힘을 남겨 집에 오자 생각하면서도 지킬 수가 없는 것... 열권씩 읽어
2024-04-10 01:26	오늘의 책. 오랜만에 푹 자고 아이 학습지 하는 시간에 책 읽을 여유가
2024-03-24 11:24	3월 이십사일ㅋㅋㅋ 우리가 먹은 칼국수는 육수만 멸치를 이용했을 걸로 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