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ukyung Jeo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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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04 08:14	친한 언니가 건강 때문에 수술받을 일이 생겨서 오늘 언니 힘내라고 맛있는
2024-08-26 23:13	요즘 화분 가꾸기에 빠졌는데, 상추 씨앗을 심었더니 귀여운 새싹이 나왔다
2024-08-25 09:52	어제는 아이의 브래지어를 사러 아이와 함께 백화점에 갔다. 조만간 첫 생
2024-08-25 09:52	엄마가 내가 결혼할 때 내 손 잡고 그런 말씀을 하셨다. 네 가 첫 자식
2024-08-23 04:58	에어컨을 켜면 춥고 끄면 덥다. 여름
2024-08-22 06:00	지금은 아이들이 다 커서 그런 일이 없는데 초등학교 저 학년 때 까지는
2024-08-22 03:35	보라카이?
2024-08-21 14:07	드라마 잘 안보는편인데 요즘 굿 파트너 보는데, 왜 불륜이 나오면 다 상
2024-08-21 11:04	내가 중학교 때 일이다. 아빠 친구 부인이 나를 예뻐하셨는데, 약간 공주
2024-08-17 16:58	초등학교 6학년 4학년 우리 집 아이들. 엄마 우리랑 할리갈리 하자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