니모

sun.gheek

덧없이 살아가고 있어요. 구름이 흘러가듯이. 물이 흘러가듯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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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08 08:07	느낌을 말로 전하다. 거치대가 있는 ty를 사러 **마트로 갔다. 이른
2024-09-01 15:03	스스로가 왜 항상 부족하게 느껴질까. 초보시절엔 평일에도 왕복 4시간
2024-08-17 01:12	요가 방사선 치료후 4주 1회 주사치료 2년과 약물치료 5년 중 1년쯤
2024-08-15 05:09	첫글이네. 일기처럼. 난 죽는거 안 무서워. 화가 일어날때는 가끔있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