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nghyun_eunju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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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별.. 살아야하는 이유를 찾는 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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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6 14:30	사랑은 시간을 잊게 하고 시간은 사랑을 잊게 한다.	24	13
2025-03-16 09:45	결국 일을 냈어.. 아이들이 아프면 몇시간을 대기해도 병원을 가는데..	35	25	1
2025-03-14 11:08	그리운 아빠 보고싶은 남편 3.14	1017	142	12
2025-03-10 14:59	자려고 누웠는데.. 오늘이 가기 전에 말해야겠어 오늘 내 생일이야… 이	3915	827	2
2025-03-09 13:07	25.3.8 딸 생일 🎂 아직도 핑크와 쿠로미에 열광하는 예쁜 초등학...	186	18
2025-03-05 14:47	울 꼬맹이 입학식 후 첫 등교 날 안간다고 보채면 어쩌나… 미어캣맘	219	45	1
2025-02-24 04:54	발걸음이 닿지 않는 곳.. 곧 초등학교에 입학 할 아들 돌봄 신청 때문	147	22
2025-02-22 12:43	추억을 만들어준 그가 추억이 되어버렸다 그리운 사람	198	26	1
2025-02-22 06:58	입덧이 괴로워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랬고 멀미가 힘들어 운전을 도맡아서 했	81	7
2025-02-13 15:28	아픈 사람은 오직 건강하기만을 바란다.. 하지만 건강한 사람은 바라는게	135	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