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sella Shin

sunshine_asella

주님께 드리는 사랑고백 느리게 걷자 베짱이 아니고 배짱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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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2 01:17	주님께 드리는 아침 기도 산티아고를 걸을 때의 일입니다. 하루를 마치고
2024-12-09 13:22	쓰레드에 있는 I들에게 묻습니다. 어제까지만해도 아무 말 없다가 일요	194	358
2024-12-06 19:37	주님께 드리는 아침 기도 "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" 주님,
2024-10-08 09:27	http://naver.me/5fScD6Ns 지금 이 노래 듣는 사람!
2024-09-17 16:22	드뷔시는 오늘 이 순간을 위해 이 노래를 만든걸까? https://yo
2024-09-17 13:11	달밤에 듣기 좋은 음악 추천해줘~!
2024-09-10 00:52	기차는 맨 앞자리가 개꿀♡
2024-09-09 15:59	https://youtu.be/T5dnEKqOaHw?feature=sha
2024-09-08 23:17	주님께서 이끄시는대로 제 몸 드리오니 주님께서 쓰셔요.
2024-09-07 14:42	죽고 싶다거나, 잘 살아보고 싶다보다.. "이만하면 되었다." 가 젤 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