𝑚𝑗 𝑠ℎ𝑖𝑛

sxxmxxjxx_2

농담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고싶음 피식했다면 팔로우 꼬시고 싶다면 DM 음슴체가 편함 사회성 기르는중 자존감 충전중 그렇게 사는중

97位粉絲

粉絲統計

發文統計

總串文

23+

總回覆

94+

近30天

串文

7 (0.23/天)

回覆

77 (2.57/天)

互動統計 (BETA)

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
用戶	分數
nnnnailll_l nnnnailll_l	6
뭉치🐶비숑 mungchii_xyun	5
守連 che_ss_chacha	4
나연 n._.yeon_	3
zzzzzze625 zzzzzze625	3
𝑚𝑗 𝑠ℎ𝑖𝑛 sxxmxxjxx_2	3

近期串文

此用戶最近的串文
時間	內容	讚	回覆	轉發
2025-01-11 12:26	헬스장 동파는 신박한데	4	39
2025-01-10 09:35	님들은 가끔씩 쏟아지는 외로움을 어케 버팀??? 와 이거 느낄때마다 답이	130	235	1
2025-01-06 09:23	님들 고속도로 1차선은 추월 차로 인거 알지? 110 크루즈 맞춰놓고 가	707	283
2024-12-31 06:10	오늘 태어나서 처음 피부과를 다녀왔다. 나이가 나이인지라...피부는 내	181	180	3
2024-12-29 00:28	쓰니들은 러닝하는곳에 눈이 와있으면 어케해? 뛰어 안뛰어?? 나는 머리아
2024-12-28 11:16	사람들이 유독 겨울에 외로움을 느끼는 이유는 등에 바디로션 발라줄 사람
2024-12-28 04:49	대한민국 헬스장은 지금 대혐오시대임 쇠질, 이 힘든거 하러 오는게 헬스	108	165
2024-12-27 07:31	안읽씹 하는 사람은 지옥가고 읽씹 하는 사람도 같이 지옥감 이모티콘만
2024-12-27 00:58	오늘 직장인들 하루종일 듣게될말 "오징어 게임 보셨어요?" 스포 디펜
2024-12-26 13:00	헬스장 갈때마다 느끼는건데 여자들 이너타이는 끝장 꽂으면서 상체할때는 3	130	138	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