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런치 작가 | 텍사스라이프 | 초중고엄마 | 에어비앤비운영

texas_zamong

막상 해보면 ‘생각보다 쉬운데?’ 라는 마음으로 사는중 미국 9년차, 텍산 3년차 / 매일 읽고 씁니다 서업가 아내 / 3,6,9학년 세 아이 엄마 에어비앤비 호스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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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3 05:28	글을 고치던 중 영어로 글 쓰는 사람은 참 좋겠어. 한국어처럼 띄어쓰기	5	7
2025-02-03 01:45	이번주 식단 자, 한주 편하게 살아야 하니까 식단을 짜보자. 냉장고	30	24
2025-02-02 13:16	전업맘도 휴가가 필요해 22년 초에 오픈했던 에어비앤비. 그 집에 처	76	46
2025-02-02 12:59	미국 고등학생 지난주, 9학년 1학기 성적이 나왔다. 두근두근하며 사	62	40
2025-02-01 21:30	배드민턴 코치의 아들은 배드민턴장이 놀이터다. 코트를 뛰어다니고, 셔틀	4	0
2025-02-01 15:57	미국 고등학생 오늘 아침, 코딩 대회에 참가하는 큰아이를 근처 고등학	59	17	1
2025-02-01 04:53	마음이 많이 아프다…	6	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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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31 23:27	스레드에는 내향형 친구들이 많아서 외롭지가 않아~ 아주 편안해 😆	31	12
2025-01-27 17:39	H마트 장보기 신나게 장은 봤는데…. 할 일을 만들었네 내가 🤣🤣...	49	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