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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6 11:46	부모님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그저 내 욕심이었다. 나는 나의 엄마	2	0
2025-01-07 01:45	#공구예고🔔알림신청 옷정리&빨래정리 인생템을 만나셨다고^^ 많은 분들께...	6	4
2024-11-04 06:31	나는 9살 5살 자매 엄마야. 사이 좋게 지내는 순간도 있지만 아이들이	13	11
2024-09-26 01:29	남편이 어제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다며 전해줬는데. 자기 동료 맞벌이부부	170	133	15
2024-08-28 01:38	셀프집정리 성공 후 바뀐 점 중 가장 큰 변화. 하기 싫고 어렵고 두
2024-07-08 22:37	내가 들인 노력만큼 결과로 이어지는 건 아니다. 그 사람이 나같은 마
2024-02-13 20:40	지금 이 순간도 자책하며 나 자신을 들볶고 있다면, 한달만동안은 억지로라	16	4
2024-01-25 08:33	내가 정리를 못하며 사는 이유 🔲언제나 바쁘다. 🔲집에 돌아와서...
2024-01-12 00:09	도움줄 거 다 주고, 들어달라는 부탁 다 들어주고 결국엔 손절루트를 탄
2023-09-17 23:08	언제든 그 즉시 내 기분이 좋아질 나만의 도구. 바닐라향 캡슐커피.	6	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