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RENE🕊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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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5 13:06	ㅠㅠ요즘 진짜 성당가기싫어 종교에 별 관심없는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내가	52	27	1
2024-09-01 04:01	- 오늘 우리 원기씨 세례 받은 날 미사동안 울어서 퉁퉁부은 얼굴로 집
2024-07-19 03:48	- 둘째의 글짓기 지금 강아지는 키우지 않지만.. 그녀의 희망사항이지 이
2024-07-15 05:28	- 열 살 큰아이. 세례식과 첫 영성체 때 찍었던 사진들 - 우리 이기원
2024-04-04 07:04	가자니아 :)
2024-04-01 11:16	요즘 키우는 꽃이야. 이름은 로벨리아. 물을 좋아해 :) -
2024-02-15 03:12	소고기 보다 부드럽고 오래 끓이면 감칠맛 까지 풍부해지는 닭다리살 정육으
2024-01-31 03:39	만성염증으로 면역력이 제로상태. 흔들리는 건강 ㅠ ㅠ 요즘 잠은 잘 자
2024-01-28 23:38	- 채 썬 당근을 볶다가 계란을 굽고. 오븐에 익힌 토마토와 미니양배추,
2024-01-28 01:59	- 연어 사려다가 가자미가 '나 좀 데려가~' 하길래 가자미오븐구이.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