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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6 05:32	진짜 모르겠다. 애는 아빠가 너무나 그립고 아빠는 애를 이용만하고 애	11	34
2025-01-03 09:13	첫째한테 전화가 왔었다. 태권도 마치고 나왔는데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	14	4
2024-12-26 06:28	이혼소송중 남편보고 집에서 애들이랑 면접교섭하라 그러고 나는 집에서 나	64	61
2024-12-20 08:18	경찰서 다녀왔다. 큰 일 없이 무사히 잘 넘어갔음 좋겠다. 이혼 정말	21	5
2024-11-28 07:40	둘째아들이 6살인데 4살때 자폐성 장애 진단을 받았어요. 조금 전에 올	8	12
2024-11-21 02:50	분리양육. 비장애 아동은 남편이 장애아동은 엄마인 내가 장애아동 치료비	5	9
2024-11-18 05:04	엄마 돈도 가져가서 안갚는 남편 이혼이랑 별개로 들고가서 쓰고 있음 갚아	11	2
2024-11-15 06:06	이제와서 부부상담을 받자고 하는 사람 이제와서 자기는 달라졌다고 말하는	34	17
2024-11-14 04:46	탐정한테 의뢰를 해야할까? 가출한(?) 남편 집 주소 알아내는게 재판에	17	8
2024-10-29 06:10	8살 아들 해외에 사는 언니한테 한달살기 보내려는데 미리 영어공부 좀 해	35	115	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