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-11-14 04:46
탐정한테 의뢰를 해야할까? 가출한(?) 남편 집 주소 알아내는게 재판에 도움이 될까? 대출금도 못갚겠고 돈도 주기 싫고 애도 키우기 싫으면 나보고 어떡하란걸까? 나보고 대체 어떻게 하란걸까? 돈 때문에 꿇으란 계획인걸까? 남편은 애 키워줄 사람이 필요해서라도 대충 나를 구슬려서 이혼을 무르고 싶은 사람이다. 아 정말 지옥과 같구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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