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umuang789

mumuang789

내 남편과 나는 동갑이야 상간녀는 위로 띠동갑 우리 남편이 멋진 ㅂㅈㄴ ㄱㅅㄲ 였어 👍

124位粉絲

粉絲統計

發文統計

總串文

11+

總回覆

28+

近30天

串文

0 (0.00/天)

回覆

0 (0.00/天)

互動統計 (BETA)

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
用戶	分數
정승희 jshee78	5
sinel76	3
- ooo_rize_ooo	2
딸냄과 유학을 꿈꾸는 암환자엄마 \| 달꼬미맘 \| 유방암극복 \| dalkkomimom	2
unique_sunnysideup unique_sunnysideup	2
margoholy margoholy	2

近期串文

此用戶最近的串文
時間	內容	讚	回覆	轉發
2024-11-15 14:41	집에 못 올정도로 바빴냐고? 그것도 아니야.. 매니저, 직원들한테 가게	11	0
2024-11-15 14:20	눈이 뒤집힌거지 .. 시댁 문 열고 들어가자 마자 어머님 부등켜 안고 통	14	1	1
2024-11-15 12:30	그 여자 집에서 나올때 후회를 했어 신발을 그냥 신고 들어갈걸.. 난	56	13	2
2024-11-15 01:59	2024.11.14 아이가 어제 나에게 물어봐.. 엄마 근데 아빠랑 이혼	108	19	2
2024-11-15 01:50	(5월달 얘기야) 핸드폰을 풀었어.. 배민으로, 그여자 집으로 추정되는	160	42	7
2024-11-14 01:53	4월 마지막주 쯤 일이야.. 남편은 여자와 정리를 하겠다 했어 6일이 지	105	31	8
2024-11-13 12:42	얼마만에 꺼내보는거지... 나는 나름 닥치는대로 다 모아놨어 전화오면 무	58	16	1
2024-11-13 11:27	4월의 얘기야...ㅜㅜ 현재 아니고.. 여튼 놀러갔다온 블박도 확인하고	31	5	1
2024-11-13 10:08	그 문자를 확인한게 이틀 뒤 놀러간다는 말이였거든~ 그날 뭐라 하나 두고	38	19	1
2024-11-13 07:34	외도는 뭔가 다르더라... 촉이 있다기 보다 배우자의 행동이 달라 평소와	122	38	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