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티고 또 버티자

victorkim4487

무초 땡큐 데스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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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01 22:44	당신이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 이유 " 당신이 싫어하는 사람과 싫어하
2024-09-01 22:29	내가 워싱턴주 시골에 살거든 여기 한인들 만나면서 느낀 건데 미국내 다른
2024-08-26 15:02	난 키 190.2cm인가? 그 즈음 될거야 어릴적부터 또래보다 키크고
2024-08-24 15:02	선을 넘어버린 정치질과 이간질 관종과 열등감, 세력싸움 자존심과 자존감
2024-08-23 14:12	아파트 헬스장 불 꺼진거 보이지? 처음으로 문을 여는 맛이란게 있지 여기
2024-08-22 14:51	하얗게 불태웠다!!
2024-08-21 01:14	일주일 딱 하루 쉬는 날 아침 운동 가서 분노의 쇠질 셀프세차장 가서 분
2024-08-17 16:35	추천곡 오늘도 아파트 짐에 가서 2시간 가까이 어깨랑 삼두 부수면서 잡생
2024-08-16 21:45	그런 생활 즉 장사를 오래하다 보니 아무리 세상사람들 생각 다 다르고 다
2024-08-16 21:26	한국에서 식당을 여러개 오래 했음 장사 경험치가 꽤 쌓여서 리뷰를 항상